임불교회 이 현용목사님 오지선교회에서 환영합니다.

선교회원으로서  함께 오지를  선교하며 기쁜마음으로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또한 기쁨니다.

최목사님과 배목사님의 친분이 있는 관계로 선교사역에 동참하셨다가 신고식이 되어 버린것 처럼  하나님이 인도해주셨던것 아닐련지요~ㅎㅎ

집수리봉사 사역에 힘든일도 거뜬히  회원들과 함께 호흡을 같이하시며 기쁜 마음으로 헌신 해 주시는 이목사님을 지켜보는 내내 회원들 모두 얼마나 감동하였는지 모른답니다.

이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헌신해주신 덕분에 오복교회와 두모교회가 아름답게 마무리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선교회원으로서 계속 함께 사역해 주실 것을  선교회에 알려주셔서 회원들 모두 두손들어  기쁜마음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회비도 입금해 주신것 회원들에게 알렸습니다.   이목사님과 함께 선교회원으로 섬길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오지선교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