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오복교회 집수리봉사차 20.3.28]


사랑의 집수리사역

[경도-오복교회 집수리봉사차 20.3.28]

오지선교회 0 806 2020.07.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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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20328() 830

장 소

[경도-오복교회 장영기목사] 여수경도 선착장 810~오후6시   

참석(7)

회원7, 부원1(최상철,배홍배,이창노,박잠식,허기선,강안숙/(임불교회)이현용목사,김동식형제)

7차 선교지 방문 일지 =

경도 선착장으로 오전8시까지 특수장비(포크레인)와 공사자재(배관)차량 그리고 봉사회원들이 모두 모였다. 10분마다 승선할 수 있음으로 다시 한 번 빠진 것이 없는지 점검한 후 820분배에 모두 승선하였다.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 앞으로 3년 안에 연육교가 이어지는 공사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경도에 도착한 대로 초등학교가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학교 앞 놀이터 맞은편에 오복교회 도로변에 모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잠시 공사할 모든 도구와 재료등을 작업할 위치에 옮겨 놓는 일에 들어갔다.

 

그리고 특수장비들을 내려 배관을 설치할 토벌작업에 들어가기 위한 포크레인 운전을 이창노장로님이 능숙하게 담당하시고 안전하게 배관(우수관)을 땅에 심는일을 김동식형제와 함께 마무리하며 큰 돌 자연석과 무거운 시멘트를 옮기는 일등등 정말 힘든 일들을 꼼꼼히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시는 동안 네 분(최상철,배홍배,이현용,장영기)의 목사님들은 솔선수범하여 시멘작업을 부지런히 손발을 맞추시며 은혜롭게 마치기까지 정말 모두가 최선을 다하시고 정성을 다하신 결과 배수관을 심어 비가오면 교회안에 들어오지 않도록 기초작업이 모두 끝났고 , 교회 화장실 환풍작업과 방수세멘작업과 함께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교회 터전이 넓게 만들어져 앞으로 새로운 비전을 계획하는 은혜의 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후 6시경 모두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주의 종들의 열심과 선하신 뜻이 결합 된 사랑의 힘이 능력이 된 기쁨이 감동으로 전해져 감사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 은혜였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오복교회를 사랑하셨고 회원들모두 기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오늘의 모든 자재와 경비 일체를 선교회에 종자돈으로 후원하신 분들의 사랑의 섬김 또한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수고하시고 애쓰신 회원들의 사랑에 성령 감화 감동의 역사를 안으며 오늘을 기념하였다.

 

오복교회 장목사님내외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며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셨다면서 회원들 모두에게 귀한 꿀단지를 선물해 주시는 것이었다. 달달하고 훈훈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담아 놓은 듯한 은혜속에 기쁨으로 섬기고 나눌수 있게 됨을 서로 감사하며 다음날을 기약하였다.

 

=아침,점심,간식등-오복교회사모께서 섬김.

 

=점심 생선회-배홍배목사섬김.

기증품

=과일.다과-선교회준비

 

*작업용장화5켤레/일회용작업복 구입 및

*저녁 회식비 =최상철목사섬김

[이 게시물은 오지선교회님에 의해 2020-08-17 22:41:27 사랑의집수리사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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