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ong to the king
오지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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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2020.02.28 12:15
♡ belong to the king ♡
스코틀랜드의 한 산동네에 더럽고 냄새나고 못생긴 강아지 한마리가 출현했다.
동네사람 누구도 그 더러운 강아지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이는 나쁜 병에 결렸을 수도 있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길가에 힘없이 주저 앉아 있는 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안쓰러운 마음에 먹이라도 주려고 다가 갔는데 목줄의 이름표를 발견했다.
‘어? 주인이 있었네... 하는 생각으로 이름표를 본 순간 이 사람은 깜짝 놀라고 만다.
강아지의 이름은 '밥스’ 였는데 이름 밑에는 작은 글씨로
“belong to the king” 즉 “왕의 소유”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코틀랜드의 국왕 부부가 에딘버러에 휴가 왔다가 잃어 버린 후 그토록 찾아 헤맸던, ‘국왕의 강아지’였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왕의 소유’라는 이름표를 붙여주셔서 나는 ‘Belong to GOD!’ ‘하나님께 속함’이 되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영혼의 이름표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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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한 산동네에 더럽고 냄새나고 못생긴 강아지 한마리가 출현했다.
동네사람 누구도 그 더러운 강아지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떤 이는 나쁜 병에 결렸을 수도 있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길가에 힘없이 주저 앉아 있는 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안쓰러운 마음에 먹이라도 주려고 다가 갔는데 목줄의 이름표를 발견했다.
‘어? 주인이 있었네... 하는 생각으로 이름표를 본 순간 이 사람은 깜짝 놀라고 만다.
강아지의 이름은 '밥스’ 였는데 이름 밑에는 작은 글씨로
“belong to the king” 즉 “왕의 소유”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코틀랜드의 국왕 부부가 에딘버러에 휴가 왔다가 잃어 버린 후 그토록 찾아 헤맸던, ‘국왕의 강아지’였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왕의 소유’라는 이름표를 붙여주셔서 나는 ‘Belong to GOD!’ ‘하나님께 속함’이 되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영혼의 이름표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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