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문의 계보


두 가문의 계보

오지선교회 0 1,800 2020.02.28 12:16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도서관 1층 벽에는 두 가문의 계보가 걸려있습니다.

18세기 말 조나단과 스미스라는 평범한 두 청년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조나단 가정은 평범했지만 부부가 화목하고 하나님을 믿는 다복한 가정이었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생활 태도로 살았고, 11명의 아이들을 신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소중히 여겼습니다. 반면에 스미스는 늘 술을 즐겨 마셨고 도박이 끊이지 않아 부부 사이도 가정폭력이 심할 정도로 불화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신앙심도 없고 생활태도도 바르지 못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없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8대가 지난 200년 후 이 두 가정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조사 결과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술과 도박을 즐기며 불화했던 스미스 가문에서는 지금까지 119명이 사형을 당했고, 후손의 3분의 1 이상이 정신병을 앓았으며, 절반 이상이 문맹자로 마약사범과 알코올 중독자, 범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반면에 조나단 가문은 부통령 1명, 주지사 7명, 대학총장 40명, 변호사 800명, 판검사 48명, 목사 400명, 장,차관 90명, 사업가 75명, 발명가 25명, 의사 68명, 교수 66명이 배출되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가문연구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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