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탈무드 인색한 남편
오지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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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2020.03.03 16:45
유대인의 탈무드 유머
아주 인색한 남자가 있었다. 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매일 돈을 달래.
그저께는 20만원을 달라고 하더니
어제는 30만원을 달라는 거야.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1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
친구가 물었다.
그렇게 돈을 달라고 해서 어디에 쓴대?
친구가 말했다.
어디에 쓰는지 알수가 없어.
한 번도 돈을 줘 본 적이 없으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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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색한 남자가 있었다. 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매일 돈을 달래.
그저께는 20만원을 달라고 하더니
어제는 30만원을 달라는 거야.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1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
친구가 물었다.
그렇게 돈을 달라고 해서 어디에 쓴대?
친구가 말했다.
어디에 쓰는지 알수가 없어.
한 번도 돈을 줘 본 적이 없으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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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주일입니다 은혜가 풍성한 주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