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오복교회 답사차(20.3.4


선교지답사

경도-오복교회 답사차(20.3.4

오지선교회 0 1,364 2020.07.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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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2034() 오후4~5)

장 소

여수 대경도-오복교회 (여수국동 객선10분간격 선박 -자정까지운행/승선비2/특수장비3/차량5)

참석(3)

이창노,박잠식,강안숙

선교지 방문일지(답사)

*오복교회를 섬기시는 장영기목사님 내외분과 첫 만남을 통해 인사를 나누었다.

건물 외면상 하자 없는 교회를 보면서 편한 마음으로 사택으로 들어가 함께 교제하며 사정을 알고 보니 난감한 상황과 미약한 환경을 보면서, 큰 공사가 이루어 져야할 부분이라 전문가의 눈이 아니면 손을 대지 못하는 여건 이었다.

 

오복교회는 교회.사택 내부 하수로 즉 배관 공사 없이 건물이 세워지고 방수가 되지 않은 채로 8년간 습한 대로 사역했었던 원로목사님내외께서 지병으로 사역을 그만둬야하는 안타까운 사정과 열악한 환경을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에 작년(2019) 5월경 후임으로 오복교회 담임으로 부임하여 올해 1년을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섬기고 사택을 리모델링하여 살아오고 계셨다.

 

한해를 사는 날 동안 비가 오면 고가도로에서 넘치는 빗물이 교회로 흘러내리게 되면 배수처리가 되지 않아 항상 교회와 사택에 물이 고여 습기와 곰팡이와 악취로 살아 왔다는 것이다.

(작년(2019) 5~6월에 교회에 부임하시고 이사 오기 전 교회와 사택을 도배 하면서 내부의 심각을 알게 되어 3천만원 이상을 대출하여 교회와 사택 내부 리모델링을 했다고 한다.

 

도배작업 때문에 알게 된 습기와 곰팡이 문제를 데체해보려고 했으나 근본 원인은 노후된 외부방수벽 틈속으로 계속 빗물이 고인다는 사실에 있다는 것을 리모델링 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대출한 공사대금을 지금도 갚아가고 있는 실정과 교회 출석인원은 4(목사님가족과포함6)이다보니 수입원이 없어 전 사역지(적금도)에서 센터일을 제안받아 목사님이 어린이집 센터에서 일을 하시고 그 수입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외관 방수가 되지 않은 체로 살면서 날씨가 풀리거나 비온 뒤에는 민달팽이가 두루 교회와 사택 안 구석구석으로 올라와 퇴치하는 문제와 습한 공기와 얼룩과 냄새(악취)로 인해 비염을 치료하러 다니고 혹시라도 곰팡이가 피어 냄새가 있을 때 외부 손님이 오신다치면 임시방편으로 거실이라도 도배해 놔야 되기 때문에 도배지를 준비해 놓거나 아침마다 민달팽이가 사택 내부 벽을 타고 있으면 끈적한 자국을 닦으며 달팽이 출현과 퇴치하는 스트레스에 힘겨운 여름을 보내었다는 것이다. 또한 올여름에도 대비를 해야 하는 염려를 말씀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작년에 공들였던 리모델링이 헛 공사는 아니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답사한 팀원들 모두 참 안타까워하면서 사택과 교회 안팎 현장을 둘러 보았다.

 

교회내부를 들어가 보니 예배실 내에는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내부에 세면(화장실)장은 깨끗해 보였다. 그리고 교회 외부주변은 세면이 깨지고 돌뭉치덤이와 콩크리트뭉치가 대충으로 뒤섞여 있는 곳에 에어컨환풍기가 놓여있고 금이 가고 파인 구멍들이 보이는 돌 받이 위에 교회와 사택 건물이 세워져 있었다. 누가 보더라도 지붕에서든 고가도로에서든 비가 오면 빗물이 떨어지는 대로 교회건물 틈새로 다 들어가 흥덩이 빗물이 고이게 됨을 보게 되면서 건물을 뜯어보지 않더라도 긴 세월동안 묵혀있던 고인 물과 함께 지금쯤 걸쭉한 진흙탕 같은 바닥을 들여다 보는 듯 했다.

 

이를 말해주듯 건축 된 하단 부분들 출입구에는 지난8년이란 세월속에 물먹은 구조물 틀(스치로폴)속은 녹아지고 주변은 녹이슬고 임시방편으로 비닐로 틈을 막아 겨울 외풍과 해충을 해결하며 살았지만 실바람과 달팽이의 습격은 골치덩이 었다고 하셨다.

 

교회건축을 새롭게 건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문을 올려 전체적 바닥을 높이는 공사를 하는 방법이었다. 이 또한 모든 가구를 옮겨야하는 대공사가 되는 상황이고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어려운 현실에 큰 공사는 차후에 결정하기로하고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공감을 갖으면서 특수장비(포크레인)로 교회 양쪽으로 설치할 우수관 배관공사와 교회 세면(화장실)장 환풍기 환기설치작업 그리고 세멘방수작업등을 고려하여 시급한 공사 문제 안을 선교회에 알리고 팀원들과의 방문을 통해 함께 의논하기로 했다.

*오복교회

장영기목사님의 만남동기

=지난 사역(자봉도봉사)을 마치고 객선에서 강안숙간사의 남편목사(고황정식목사)와 동문이었던 광신대학원동기목사님을 15년만에 서로 알아보고 만남.

함께한 선교팀으로

.배목사님과 인사와 소개의 만남을 통해 성도2명이 있는 섬교회로 부임해야 했던 사정을 알게됨.

다음 방문 날을 예정하면서 경도에 있는 오복교회 연락처를 받음.

 

 

 

답사 의견 공유건 :

=배수구작업

(우수관을 설치하여

하수관으로 연결)과 사택으로 흘러 들어오지 않도록 세멘 방수작업과

교회 세면(화장실)장 내 환풍기 환기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니 팀원들의 방문과 봉사함을 논의하자.

 

 

 

 

[의견결과]

*조발교회와 송여자도(교회)계단작업후 오복교회 견학할 예정.


[이 게시물은 오지선교회님에 의해 2020-08-17 18:16:27 선교지 답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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