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위한 방역조치로 방문사역이 조심스럽습니다.

범국민이 지켜야할 수칙에 준행하며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안고

선교회원들께 알립니다.

산간오지에서  어렵게 사역하시는

지리산의 중산교회와 통영 샤량도의 내지성도교회  집수리사역을 진행하려합니다.

중산교회는 100년된 교회로써 예전에 학교에서 봤던 복도의 마루와 바닥면을 보니

박물관에 있을 만한 추억의 장소를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오지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이 모여 선교회를 조직하여

어려운 이웃 교회를 섬길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저희들이 헌신할 수 있는 섬김을 통해 위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예정된 날과 일하기 좋은 날씨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필요한 물질과 재능기부와 모든 안전을 위해서

성령께 간구해 주시고 은혜안에 잘 마무리 되기를 소망하며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다  음 -

1차 = 지리산의  중산교회(박병상목사)

오는 7월3째주간의 7월  21(화)~23(목)-2박3일간 

2차 = 통영 사량도의 내지성도교회(한삼동목사)

오는 8월 둘째 주간으로 맑은날로 정하여 알리겠습니다.